본문바로가기

상담실 소개

인식개선 지원

  • HOME
  • 지원서비스
  • 인식개선 지원
  • question장애 이해
    • answer ■ 장애인이란
      신체일부나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이 있는 사람
      ■ 장애인의 분류
      다양한 종류의 장애가 존재, 바깥으로 드러난 장애 종류만 알고 있지만, 내부기관의 문제로 장애를 겪는 사람들도 많음
      ■ 장애인과 의사소통 하는 방법
      - 다양한 장애인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없으나,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와 같이 자연스럽게 대하고, 도움을 주기 전에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기
      - 바른 언어사용: 장애인/비장애인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일반인이나 정상인이란 표현은 하지 않아야 함
    • question장애 이해 자료- 언어장애
      • answer 언어 장애

        정의

        언어장애란 정상적인 언어에서부터 이탈된 여러 형태의 언어로서 사람들로부터 불필요한 주의를 끌게 하고, 의사소통에 방해를 받으며 또한 그로인해 사회 적응에 문제를 초래하는 언어 상태를 말합니다.

        원인

        언어장애의 원인으로 자적 요인, 신체적 요인, 환경·정서적 요인으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습니다.

        - 지적 요인 : 지적 능력과 어휘 수, 발음문제, 언어 완성 등과 상관관계가 있고, 조음장애 등은 지능발달의 지체를 가져옴
        - 신체적 요인 : 감각기능, 신경계통, 언어운동 기능 장애
        - 환경·정서적 요인 : 유아기때 부모에 의한 충분한 자극을 받지 못함, 집안에서 2개 국어사용, 연령 차이가 현저한 형제관계, 부모의 불화 등

        유형

        언어장애의 종류로는 언어발달지체, 조음장애, 구개파열장애, 뇌성마비아의 언어장애, 실어증, 음성장애, 말더듬, 청력손실에 의한 언어장애 등이 있습니다.

        조음장애
        발음기관(혀,입술,입천장 등)을 통해 말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결함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아듣고 이해하기 힘든 말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줍니다. 단어를 생략하는 경우(아버지>>아지), 어떤 음을 다른 음으로 대치하는 경우 (가위>>가뷔로발음), 단어에 가위의 소리를 추가(가위>>가위야로 발음), 발음은 수용할 만하나 부정확한 경우 등이 해당됩니다.

        말더듬
        말더듬이란 말의 흐름이 순조롭지 못하며 말이 막히거나 반복되는 형태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최초의 증상은 말의 반복, 소리의 연장 등이며 너무 자주 여러 상황에서 나타나면 의사소통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실어증
        실어증은 뇌경색, 뇌출혈, 뇌외상, 뇌종양 등에 의한 뇌손상으로 나타나는 언어장애로 의사 소통 과정인 언어 이해, 언어 표현, 언어 구성과정에 이상이 생깁니다. 실어증은 손상부위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다양합니다. 실어증은 손상부위와 나타나는 양상에 따라 브로카 실어증, 베르니케 실어증, 전반 실어증, 연결피질 운동성 실어증 연결피질 감각성 실어증, 혼합연결 피질 실어증, 전도성 실어증, 명칭 실어증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음성장애
        성대에서는 목소리가 만들어지며, 성대의 이상으로 발성에 문제가 생기는 장애를 말합니다. 음성장애의 경우 음의 높낮이, 크기, 말소리의 질, 즉 거친 소리, 쉰소리 등의 장애 그리고 호흡량의 조절이 잘 되지 않는데서 생기는 장애입니다.

        언어장애인을 대할 때

        - 언어장애인으 대화속도는 비장애인만큼 빠르지 않으며 청각장애를 함께 지닌 경우 상대방의 대화를 이해하는데 더욱 시간이 걸리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 언어장애인의 말이 확실히 끝날 때까지 기다린 다음 적당하게 천천히 말을 하며 말하는 동안 장애인이 지치지 않도록 너무 길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 언어장애인의 말을 완전히 이해라 때까지 듣고 함부로 추측하지 않습니다.
        - 언어장애인들 중에는 전화통화를 꺼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를 확인 할 때 까지는 전화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언어장애인은 느리게 쉬어가면서 말을 할 것이므로 전화를 할 경우 시각적인 접촉이 없으므로 더욱 느리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 question장애 이해 자료- 지체장애
        • answer 지체장애

          정의

          지체장애란 일반적으로 질병이나 외상 등으로 몸통과 사지의 영구적 운동 기능 장애를 갖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 종류나 장애 원인의 범위가 매우 넓고 정도도 다양합니다.

          장애인복지법에서의 정의

          - 한팔, 한 다리 또는 몸통의 기틍에 영속적인 장애가 있는 사람
          - 한 손의 엄지손가락을 지골관절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또는 한 손의 둘째손가락을 포함한 2개이상의 손가락을 모두 제1지끝관절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 한 다리를 리스프랑(Lisfrang)관절 이상의 부위에서 잃은 사람
          - 두 발의 모든 발가락을 잃은 사람
          - 한 손의 엄지손가락의 기능을 잃은 사람 또는 한 손의 둘째손가락 포함 한 2개 이상의 손가락을 기능을 잃은 사람
          -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명료도가 50퍼센트 이하인 자
          - 지체에 위 각복의 1에 해당하느 장애정도 이상의 장애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

          특수교육진흥법에서의 정의

          '지체의 기능, 형태상 장애를 지니고 있고, 체간의 지지 또는 손발의 운동·동작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하여 일반적인 교육시설을 이용하여 학습이 곤란한 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원인

          신경계나 근육, 골격이 영구적으로 손상을 입게 되는 원인은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선천적 원인: 유전, 염색체 이상, 대사 장애, 임신중 흡연 및 음주, 약물 복용, 방사선 조사, 매독, 풍진, 난산, 조산, 혈액형 부조와 등
          - 후천적 원인: 외상에 의한 경우-각종 질환에 의한 신경계 손상, 교통사고, 산업 재해, 만성 질환-당뇨병, 관절염, 혈액 순환 장애

          유형

          뇌성마비
          뇌성마비는 뇌 손상 또는 뇌 기능의 비정상적 발달에서 비롯되는 영구적인 장애 상태를 말하며 주로 자발적 운동이나 자세 유지와 같은 기능에 영향을 미칩니다. 뇌성마비 장애인들은 마비로 인해 자발적 운동 기능의 곤란을 경험하며 장애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 팔과 다리의 마비를 지니기도 합니다. 뇌성마비는 조정될 수 있으나 치료될 수없고, 전염되지 않으며 대부분 유전되지 않습니다.

          소아마비
          소아마비는 주로 유아 및 소아에게 발병하며 바이러스균이 음식과 함께 입으로 들어가 척수전각세포를 파괴시켜 상지나 하지에 이완성 마비를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감각과 지능손상에는 이상이 없으며 대부분의 경우 하지에만 침범하여 상지는 자유로이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수 손상
          척수 손상은 대개 관통상, 교통사고, 운동 중 부상, 폭력 등으로 인한 척추의 확장, 척추의 골절 혹은 척수의 압박 등에 의해 비롯되는 척수 기능 장애를 말합니다. 보통 감각 마비와 감각 상실은 손상된 부위의 하부에서 일어나며, 척추의 상부에 손상을 입었거나 축수의 많은 부위에 손상을 입을수록 더욱 심한 마비를 불러옵니다.

          사지 결손
          팔이나 다리 전체 혹은 일부분이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선천적 사지 결손은 극히 드물며 사지 결손은 수술이나 사고로 인해 사지 절단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성

          - 지체장애는 특히 장애 유형과 정도가 다양하여 인지 능력이나 학업 성취를 어느 한 가지로 일반화하기 어렵다.
          - 신체적 능력에만 결함이 있는 지체장애인은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지적인 능력이 다양하다. 다른 장애를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는 학습 및 사회·정서적으로 여러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 상대적으로 다른 장애인에 비해 비장애인과 자주 접촉하게 되면서 이들의 편견으로 인하여 불안과 소외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지체장애인을 대할 때

          휠체어를 밀어줄 때

          - 휠체어를 밀어줄 때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봅니다. 휠체어 사용자에게 밀어주겠다는 의사표시 없이 휠체어를 밀게 되면 두 사람이 휠체어를 조종하는 결과가 되어 휠체어가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수동휠체어를 밀어줄 때 옥외에서는 지형에 유의하고 움푹 패인 곳이나 습진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어줄 때는 천천히 밀어주고 장애인이 어디로 가기를 원하는지 물어본 후 밀기 시작합니다.
          - 계단을 오를때는 휠체어를 뒤로 뉘어 앞바퀴가 들리도록 하여 밀고, 계단을 내려올 때는 휠체어 사용자에게 앞으로 내려오는 것이 좋은 지 뒤로 내려오는 것이 좋은지 물어 본 다음 어느 쪽으로 내려오든지 휠체어 앞바퀴가 들리도록 한 상태로 내려오면 됩니다. 이때 휠체어 사용자의 상체가 휠체어 등받이에 붙도록 해야 합니다.
        • question장애 이해 자료- 청각장애
          • answer 청각장애

            장애인복지법에서의 정의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60데시벨 이상인 자
            - 한 귀의 청력손실이 80데시벨 이상,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인 자
            -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 소리의 명료도가 50퍼센트 이하인 자

            특수교육진흥법에서의 정의
            - 두 귀의 청력손실이 각각 90데시벨 이상인 자
            - 청력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하여도 음성언어에 의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자
            - 일상적인 언어생활 과정에서 청각의 기능적 활용이 불가능하여 일반인과 함께 교육받기 곤란한자

            원인
            청각장애의 원인은 귀의 구조 중 손상 부위에 따라 전음성과 감음신경성의 두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전음성 청각장애: 외이나 중이와 같은 소리를 전달하는 기관의 질환으로 내이에까지 도달하는 소리의 양이 줄어들어 나타나게 됩니다.
            - 감음신경성 청각장애: 내이의 달팽이관이나 청각 신경섬유들, 다른 감각 기전의 손상의 원인이 되며 청력손실이 심합니다.

            청각장애는 선천적 원인에 의해 청각 기관이나 청력 손실을 입는 경우가 드물어 90% 이상이 후천적 원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선천적 원인: 임신 중 산모의 풍진, 바이러스성 질환, 영양실조, 알코올 및 약물 중독, 산모 복부에 구타 등 충격이 있을 경우 산모의 정신적 쇼크 등
            - 후천적 원인: 분만 과정에서 태아의 외상, 출생 후 질병과 사고, 모체 풍진, 유전, 뇌막염, 중이염, 소음 등

            특성

            - 언어요소가 많은 과목에 학습 지체의 경향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읽기, 문자 학습, 작문에도 제약이 따른다.
            - 경도의 난청일 경우 말과 언어의 지체가 특별히 나타나지 않지만, 중도 난청은 어휘력이 한정되어 있을 수 있고 발음상의 문제를 가질 수 있으며, 언어이해와 사용에 부족함을 보일 수 있다.
            - 고도 난청일 경우는 말과 언어발달이 지체되고 말소리를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청각장애인을 대할 때

            -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할 때에는 발음을 확실하게 하고 입 모양을 크게하여 천천히 말합니다. 글을 써 필담을 하거나, 수화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청각장애인들이 듣지 못한다 하여 함부로 대하거나 반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예의바르게 대합니다.
            - 청각장애인과 함께 자리를 할 때 건청인끼리 속삭이며 대화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 일을 알려줄 때에는 눈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글로 써서 설명을 하거나 시범을 보입니다.
          • question장애 이해 자료- 시각장애
            • answer 시각장애

              정의
              시각장애는 물체를 식별하는 눈 기능 결함과 다른 신체적 결함으로 인해 시력에 제한을 받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시각장애의 기준은 시력 또는 시야의 이상 유무 및 그 정도에 두게 되며 일반적으로 맹과 약시로 구분합니다.

              장애인복지에서의 정의
              - 두 눈의 교정시력이 각 각 0.04 미만인 자
              - 시력의 손상이 심하여 시각에 의하여 학습과제를 수행할 수 없고, 촉각이나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
              - 두 눈의 교정시력이 각각 0.04 이상이나 특정의 학습매체 또는 과제의 수정을 통해서도 시각적 과제 수행이 어려운 자
              - 특정의 광학 기구, 학습매체 또는 설비를 통하여서만 시각적 과제수행을 할 수 있는 자

              특수교육진흥법에서의 정의
              - 나쁜 눈의 시력(만국식 시력표에 의하여 측정한 것을 말하며, 굴절 이상이 있는 자에 대하여는 교정시력에 대하여 측정한 것을 말한다.)
              - 좋은 눈의 시력이 0.2 이하인 자
              - 두 눈의 시야가 각 각 주시점에서 10도 이하인 자
              - 두 눈의 시야의 1/2 이상을 상실한 자

              원인
              시각장애 그 원인을 정확히 추정하기 쉽지 않으므로 선천적 혹은 후천적 여부를 분명하게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시각 손상의 시기가 3~5세 이전이면 선천맹으로, 그 이후에는 후천맹으로 구분합니다.

              - 선천적 경우: 유전적인 원인으로 추정하지만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음, 백내장, 녹내장, 굴절 이상 등 망막과 시신경 이상
              - 후천적 경우: 백내장, 녹내장, 굴절 이상 등 망막과 시신경 이상, 당뇨병과 영양장애로 인한 전신 질환, 결핵, 매독, 뇌막염, 한센병 등의 감염성 질환, 산업재해, 교통사고, 폭발사고 등의 외상, 약물중독이나 충격과 같은 심리적 원인.

              특성
              - 근 긴장가 낮고 신체 공간 감가이 낮기 때문에 걸음걸이의 자세가 바르지 못하고 보행 패턴이 어색하며 약간 특이한 자세로 걷는 경우도 있다.
              - 습관적 행동이나, 동작, 얼굴을 찡그리거나 하는 등의 부자연스러운 표정을 보일 수 있다.
              - 시각의 손상으로 인해 주로 청각, 촉각 등 다른 감각 기관을 사용하여 정보를 얻게 되지만 정확한 개념 형성이 어려울 수 있고, 종종 잘못된 개념을 갖게 되는 수도 있다.
              - 주위 사람들의 눈을 맞추기나 미소, 표정과 같은 신호를 시각적으로 인지하는데 제한이 있으므로 이들의 사회적 상호작용이 제한되거나 오해가 생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 강의시에는 절대적으로 청각에 의존하는 편이다. 강의 내용은 직접 필기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필자나 대면낭독자, 강의 녹음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시각장애인을 대할 때

              강의실에 만났을때
              - 먼저 인사하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 강의실 구조 등 특징을 알려주고 교수의 위치, 강단의 위치 및 높이, 학생들 좌석의 특징 등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화장실 비상구 등의 위치 및 방향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길을 알려줄 때
              - 길을 알려줄때에는 가능한 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도로 상태, 도로에 설치된것, 주변건물에서 후각을 사용하여 알 수 있는 위치(음식점, 주유소) 등 안전을 위험할 수 있는 것들을 상세히 설명해 줍니다.

              함께 걸을 때
              - 시각장애인이 당신의 반보 뒤 측면에 서서 당신의 팔꿈치 바로 위를 자연스럽게 접은 상태에서 보행을 시작하도록 합니다. 이 때 시각장애인에게 당신의 팔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자신의 손을 시각장애인의 손등에 가볍게 대어 팔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시각 장애인의 팔을 잡는 것은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 계단을 이용할 때, 시각장애인은 한 손으로 당신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계단의 안전 레일을 잡아 한 계단 뒤에 위치하게 합니다.

              식사를 할 때
              - 테이블에 도착했을 때 시각장애인이 자신의 의자에 앉을 수 있도록 도우며, 테이블 위 촛불, 꽃병 같은 것은 시각장애인으로부터 멀리 놓거나 상황을 설명해 줍니다.
              - 젓가락을  시각 장애인의 손을 잡고 반찬이 놓여있는 그릇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시계방향의 위치로 설명해 줍니다.
               
          처음 페이지로전 페이지로 1 다음마지막으로